SNS 광고물에 지친 자들이 알아야할 앱 ‘아이톡투’ 브랜드 런칭
SNS 광고물에 지친 자들이 알아야할 앱 ‘아이톡투’ 브랜드 런칭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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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제치고 사진, 동영상 기반의 SNS 서비스가 국내 시장에서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왔다.

그러나 최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등 소셜미디어 사용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나면서 앱 이용 시 생성되는 광고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이용자들이 많다.

한국소비자원(KCA) 조사결과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이용자 1000명 중절반에 해당하는 48%가 ‘1일 평균 최소 6개 이상의 광고를 본다’고 답하였다. 그중 14%는 ‘많은 양의 SNS 상 광고 게시물 때문에 심리적 불편함을느낀 경험이 있다’ 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로 인해 SNS를 이탈하는 이용자도 늘고 있는 추세다. 직장인 정현우(37, 경기 안양)씨는 예전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며 노출되는 광고를 보고 다양한 제품군을 구매 또는 이용 해본 경험이 있지만 구매후의 만족도가 낮고, 무분별하게 많아진 광고물의 피로감 때문에 SNS를 탈퇴했다. 정 씨는 “지인들과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원하는 정보를 검색해 보려 하면 광고물이 노출되어 되려 방해가 되었다”며 “온라인 소통의 창구인 소셜미디어가 스스로의 본질을 잃고 있는 기분이 든다” 고 전했다.

한편 이용자들의 그러한 컨텐츠 소비욕구에 발맞춰 “노(no)광고물”을 내세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사들이 최근 들어 주목받고 있다. 일례로 아이톡투 총괄책임자(정준모)는 금번 ‘아이톡투’ 라는 일상 이미지 및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런칭하여 광고물에 지친 이들에게 보다 쾌적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며, 직관적인 UI를 제공해 필요한 기능들 만을 구현해 낼 것이라 밝혔다. 그렇기에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인 아이톡투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이다.

특히나 아이톡투 관계자 전언에 따르면 신규 가입 회원들을 대상으로 런칭 이벤트를 진행하여, 당첨자에게 자체적으로 운영중인 해외직구종합몰(이하 아이서플라이투) 내에 1인당 20만원 상당의 무료 쇼핑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해 많은 이용자가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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