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환의 경영칼럼 - 수치화는 반드시 목적이 있어야 한다.
이규환의 경영칼럼 - 수치화는 반드시 목적이 있어야 한다.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7 1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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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화는 반드시 목적이 있어야 하고, 받아 보는 대상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아래 표는 누구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일까?
 

위 표를 받아보는 대상은 누구이며, 목적은 무엇인가? 지금 우리나라는 코로나19로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다. 위 표를 보면, 지난 2월 2일에는 각 나라의 확진자가 수가 비슷한다. 하지만 두 달 정도가 지난 3월 30일에는 확진자가 수가 확연히 차이가 난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졌는지는 다음 표에서 증명된다.  
 

위 표의 왼쪽 두번째 칸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바로 중국인 입국금지다. 입국금지가 약 30배의 차이가 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가 코로나19 대처를 잘 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은 심증이다. 위 표는 그런 주장을 반박하고 있다. 이처럼 수치화는 반박을 하거나 사건의 본질을 바라볼 때도 위력을 발휘한다. 컨설턴트는 오직 검증가능한 데이터로 말해야 한다.

이규환  한국HR진단평가센터 역량평가사업 본부장

이규환 

역량평가 전문가, 디퍼런스 상담 전문가
한국HR진단평가센터 역량평가사업 본부장
L&I Consulting에서 Assessment Center 본부장으로 근무했음
포스코경영연구소에서 수석연구위원으로 근무했음
California Difference University에서 상담학 전공
국방대학원에서 안전보장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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