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힘내라 세종' 클린존 방문 인증 캠페인...소상공인 돕기 릴레이 소비촉진
세종시, '힘내라 세종' 클린존 방문 인증 캠페인...소상공인 돕기 릴레이 소비촉진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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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방역 안심시설(클린존) 방문 인증 릴레이 챌린지 '힘내라 세종' 캠페인을 전개한다.

'힘내라 세종'은 코로나19 확산 및 확진자 방문으로 영업점이 폐쇄되거나 이용객이 감소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릴레이 소비촉진 캠페인이다.

진행 방식은 지난 6일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기관·단체 및 개인이 클린존 방문 소감과 응원 문구를 인증사진과 함께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다음 대상 3명을 지목하는 방식이다.

지목된 다음 대상은 48시간 이내 같은 방식으로 챌린지에 동참하고 다음 상대를 지목하면 된다.

시는 방역 안심시설에 대한 수시 소독 지원으로 시민의 불안감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한편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소비촉진 운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광태 참여공동체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극심한 소비침체로 골목상권에 위치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어느 때보다 크다"며 "지역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이번 캠페인에 많은 시민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주민자치협의회와 자율방재단 등 주민 주도의 방역 활동과 공예 공동체 및 주민자치회 참여로 마스크 나눔 활동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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