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혼공 프로젝트'로 고3 수험생 입시솔루션 제공...맞춤형 자기 주도 학습 지원 방안
서초구, '혼공 프로젝트'로 고3 수험생 입시솔루션 제공...맞춤형 자기 주도 학습 지원 방안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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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각급 학교 개학 연기와 더불어 2021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이 12월로 연기됨에 따라 불안해하는 고3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서초구가 팔을 걷어붙였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사상 초유의 개학 연기와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한 학교의 온라인 개학(개강)과 학원 휴원 등으로 제대로 된 대입 입시 준비가 어려운 고3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혼자 공부하기 프로젝트, 혼공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혼공 프로젝트'는 비대면(온라인)을 통해 5가지 분야의 서초 맞춤형 자기 주도 학습 지원 방안으로 자발적·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혼공 프로젝트 일정인 '온라인 대입 수시 설명회'는 오는 8일과 10일 각 오후 2시 30분에 '서초 혼공 프로젝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먼저 8일에는 교육 분야 팟캐스트 입시 왕의 하니 쌤(강성한 선생님)과 펜타킬(최승해 선생님)이 ▲2021학년도 대입 핵심 이슈 총정리 ▲개학 연기에 따른 고3 학습전략과 시간 관리 전략 등을 강의한다.

10일에는 현재 MBC '공부가 머니' 출연 중인 진동섭(전 서울대 입학시정관) 강사가 ▲수시전형에 대한 전반적 안내 ▲서초 수험생 맞춤형 수시 지원전략을 제시한다.

이에 앞서 7일부터는 구 교육지원센터에서 구 관내 고3 수험생에 한 해 선착순 1천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컨설팅도 진행한다.

해당 컨설팅은 온라인(비대면) 상담으로 화상 또는 유선으로 진행되며 대입 전문 입시컨설턴트가 개인별 맞춤형 내신 관리와 연간 대입 계획 수립 등 향후 공부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신청은 구 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다.

이외에도 혼공 프로젝트의 마스터 단계로 4월 중순 '공부의 신' 강성태 선생님이 서초구 고3 수험생을 위한 셀프 학습 의욕 고취를 위해 '공부 멘탈 관리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순차적으로 과목별 유명 1등 스타 강사의 효과 만점 '혼공 공부법 굿 팁'과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마음 다스리기 영상'도 제공한다.

아울러 단계별 혼공 프로젝트를 끝까지 참여한 학생에게는 3만원 상당의 대입 수험 교재비 지원도 있다.

이번 '언택트 입시설명회'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 참여를 유도하고 동시에 실시간 질문(댓글)에 전문가가 답변하는 양방향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고3 수험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불확실하고 막막한 현 교육상황에 대해 속 시원한 답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개학과 수능 연기로 불안과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대입 전문 컨설팅을 통해 효과적인 대입 준비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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