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코로나19 극복 '자가격리자 신체활동키트' 배부...건강한 신체 상태 유지 도와
고양시, 코로나19 극복 '자가격리자 신체활동키트' 배부...건강한 신체 상태 유지 도와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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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는 해외입국자 14일 자가격리 의무화로 급증한 자가격리 대상자를 위해 자체 개발한 '자가격리자 신체활동키트'를 배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제한된 신체활동을 할 수밖에 없는 자가격리자들을 위해 개발됐으며, 15분 순환운동 포스터, 간단한 스트레칭을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밴드, 복부둘레 측정 종이줄자로 구성돼 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자가격리자 신체활동키트로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감을 회복하고 적당한 운동을 통해 밝고 건강한 신체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덕양구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사회생활, 감염병에 대한 두려움, 불규칙한 식사 및 수면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스스로 실내 및 가정에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건강체조송, 체조동영상 등 건강정보도 지속적으로 홍보·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덕양구보건소는 건강증진사업과 심리 방역을 융합한 사업으로, 금연상담을 유선으로 진행하고 금연키트(패치, 보조제등)를 우편 배송하는 '비대면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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