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 지원...7일부터 신청 접수
보성군,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 지원...7일부터 신청 접수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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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를 지원한다.

신청·접수 기간은 7일부터 내달 8일까지이며 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에 직접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지난달 29일 기준 주민등록상 전남 거주자로,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00%를 충족하며 금융을 제외한 재산 기준 161,600천원 이하 가구이다.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 기준으로 1∼2인 가구에 30만원, 3∼4인 가구에 40만원, 5인 이상 가구에 50만원씩 5월 중순 보성사랑 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관련하여 유사한 정부 지원을 받는 수급자, 차상위지원자, 실업급여수급자, 피해사업장 무급휴직근로자 및 학습지 방문 강사, 보험설계사 특수고용직 등 사각지대 지원 대상자는 중복으로 지급되지 않는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신속 정확한 행정 처리를 많은 군민이 제도적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이번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지원으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가계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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