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코인,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이엑스’ 상장
크레딧코인,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이엑스’ 상장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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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외자를 위한 탈중앙화 금융을 표방하는 글루와(대표 오태림)는 크레딧코인이 4월 7일 오케이이엑스 (OKEX) 거래소에 상장한다고 발표했다.

크레딧코인은 10일부터 오케이이엑스 거래소에서 BTC와 USDT로 거래할 수 있다. 오케이이엑스는 가상화폐 데이터 제공 사이트인 코인게코(Coingecko)의 실시간 데이터에 의하면 24시간 거래량은 US$137,202,070에 해당하며 거래량 순위 TOP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글루와(GLUWA)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한국계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기업으로, 금융소외국의 금융플랫폼 지원 및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투자를 원하는 선진국에게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글루와는 글루와코인과 크레딧 코인으로 나눠진다. 글루와코인은 안정된 환율로 거래할 수 있는 스테이블 코인이며 크레딧코인을 이용하여 비트코인이나 스테이블 코인등의 암호화폐로 금융소외국에 투자할 수 있다.

크레딧코인은 전 세계의 금융소외자들에게 투명하고 객관적인 방식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신용기록망 블록체인 네트워크이다. 선진국의 투자자와 개발도상국의 대출자를 직접 연결하고 이 신용거래 이력을 공공 블록체인 위에 기록하여 객관적인 신용정보를 제공하여 금융소외자들이 신용을 쌓을 수 있게 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한다.

글루와의 오태림대표는 “올해 비트렉스글로벌에 이어 오케이이엑스에 상장하게 되어 기쁘다”며 “크레딧코인을 통해 인프라가 부족한 개발도상국의 금융소외자들도 평등하게 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글루와는 유튜브의 창업자 스티브 첸과 실리콘밸리의 유명 VC 스타트업500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크레딧코인을 함께 개발한 나이지리아의 핀테크 회사인 엘라 크레딧은 실리콘밸리의 유명 VC Y콤비네이터와 코인베이스 대표인 브라이언 암스트롱에게서 투자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 2월 크레딧코인을 통해 싱가포르의 패밀리 오피스에서 10M$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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