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학교, 커뮤니티지수 하락하며 선두와 격차 벌어져... 2020년 4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2위
한양사이버대학교, 커뮤니티지수 하락하며 선두와 격차 벌어져... 2020년 4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2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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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개교 이래 역대 최대 등록인원 기록
한양대와 양해각서(MOU) 체결

한양사이버대학교가 지난 3월 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하락률을 보이며,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에서 선두 도전에 실패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일 “사이버대학교에 대해 2020년 3월 2일부터 2020년 4월 1일까지의 국내 사이버 대학교 브랜드 빅데이터 10,178,89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한양사이버대학교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3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 빅데이터 8,777,004개와 비교하면 15.97%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소장은 “사이버 대학(Cyber University)은 인터넷을 이용해 강의를 듣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 방식을 제공하는 대학을 이르며, 온라인 대학으로도 불린다. 이어 인터넷을 통해 교수자가 제공한 교육 서비스를 학습자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학습하고, 일정한 학점을 이수하는 경우 학사 학위 또는 전문 학사 학위를 수여하는 고등 교육 체제이다. 특히 학생이 인터넷을 통해 수업을 듣고, 시험을 보거나 과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학사 운영을 한다”며 설명했다.

2위, 한양사이버대학교 브랜드는 참여지수 948,174 미디어지수 5,053 소통지수 51,600 커뮤니티지수 14,45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19,286 로 분석되었다. 지난 2020년 3월 브랜드평판지수 1,020,612와 비교하면 0.13% 하락했다.​

​구 소장은 “한양사이버대학교 브랜드는 우수한 참여지수를 보였다”며, 이어 “다만, 나머지 세부 지수에서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이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입시모집에서 총 5213명이 등록, 한양사이버대 개교 이래 역대 최대의 등록인원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전체 21개 사이버대학 중 한 학기의 등록생이 5000명을 넘은 사례는 한양사이버대가 유일하다. 또 학과별 등록생으로는 한양의 대표 브랜드인 전통적으로 강한 공학계열에 속하고 있는 응용소프트웨어공학과에 많은 학생들이 지원했다.

더불어 한양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교육·연구·행정업무 분야에서 학교 간 교류와 협력을 추진한다. 이어 두 대학은 이미 다양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학점교류를 통해 학생들은 양교의 정규수업을 수강해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특히 한양사이버대 학생들은 한양대 도서관, 한양대학병원 학생할인 등 다양한 오프라인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스타벅스와 학술 교류 협력을 맺고 임직원 중 학사학위 미소지자 대상으로 스타벅스가 교육 지원에 나섰으며, 현재 334명 직원이 재학 중으로 올해 150명이 추가로 입학한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국내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1위 서울사이버대학교의 독주속에 2위에서 5위까지 한양사이버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 고려사이버대학교가 매월 순위 변동속에 선두 도전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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