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평판지수 대폭 하락하며 ‘선두’와 멀어져... 2020년 4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3위
신세계면세점, 평판지수 대폭 하락하며 ‘선두’와 멀어져... 2020년 4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3위
  • 김예지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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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남대문시장에 손소독제 2000개 기부
코로나에도 '협력사 등 7천여명 고용 유지'

신세계면세점이 지난 달 대비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하락률을 보이며 아쉽게 면세점 브랜드평판 선두에서 멀어졌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면세점 8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3월 2일부터 2020년 4월 1일까지의 면세점 브랜드 빅데이터 6,794,44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신세계면세점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시장가치 및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면세점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고 신제품런칭센터가 진행한 브랜드 채널에 대한 평가와 브랜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평가도 포함되었다”며, “지난 2020년 3월 면세점 브랜드 빅데이터 9,662,672개와 비교하면 19.97% 줄어들었다”고 평판했다.

3위, 신세계면세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42,600 미디어지수 470,221 소통지수 462,972 커뮤니티지수 439,714 사회공헌지수 114,69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30,197 로 분석되었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2,168,171와 비교하면 29.42% 하락했다.

구 소장은 “2위의 치열한 순위 싸움이 계속하여 진행되는 가운데 신세계면세점의 브랜드평판지수가 대폭 하락하며 한 단계 순위 하락 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면세점과 중구청이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남대문시장 등 주변 상가 소상공인에게 손 소독제 2000개를 기부했다.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시장 상인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신세계면세점이 협력사와 '고용 안정 협의체'를 구성해 인력 유지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직접 고용한 585명의 고용 안정과 더불어 협력사 및 면세점 판매 직원 7000여명 고용을 최대한 유지할 계획이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4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56.53% 하락, 브랜드이슈 30.04% 하락, 브랜드소통 13.05% 하락, 브랜드확산 22.85% 하락, 브랜드공헌 52.55%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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