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 순위 변동없이 제자리 머물러... 2020년 4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4위
현대백화점면세점, 순위 변동없이 제자리 머물러... 2020년 4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4위
  • 김예지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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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면세점 따낸 현대百, 신의 한수냐 악수냐

현대백화점면세점이 면세점 브랜드평판순위 4위의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면세점 8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3월 2일부터 2020년 4월 1일까지의 면세점 브랜드 빅데이터 6,794,44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현대백화점면세점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시장가치 및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면세점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고 신제품런칭센터가 진행한 브랜드 채널에 대한 평가와 브랜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평가도 포함되었다”며, “지난 2020년 3월 면세점 브랜드 빅데이터 9,662,672개와 비교하면 19.97% 줄어들었다”고 평판했다.

4위, 현대백화점면세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7,740 미디어지수 125,657 소통지수 218,448 커뮤니티지수 121,272 사회공헌지수 95,06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68,177로 분석되었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1,245,804와 비교하면 16.57% 하락했다.

구 소장은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역대 낮은 참여지수를 얻었다”며, 이어 “다만, 꾸준히 5위 제주공항면세점과의 차이를 유지 중 이다”고 평가했다.

현대백화점 그룹이 서울 강남과 강북 시내면세점에 이어 인천공항 면세점까지 확보했다. 그동안 현대백화점면세점은 3대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샤넬·에르메스 매장을 하나도 유치하지 못했는데 이번 공항 면세점 진출로 명품 브랜드도 품을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국내 면세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압도적인 차이로 롯데면세점이 6개월 연속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의 2위 경쟁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어 “4위 현대백화점 면세점과 5위 제주공항면세점이 각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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