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면세점, 평판지수 대폭 하락했지만 ‘빅5’ 진입 성공... 2020년 4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5위
제주공항면세점, 평판지수 대폭 하락했지만 ‘빅5’ 진입 성공... 2020년 4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5위
  • 김예지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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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제주공항면세점, 주류․담배 구매한도 600달러서 제외
확진자 다녀간 제주공항 면세점 18년 만에 첫 휴점

제주공항면세점의 브랜드평판지수가 지난 달 대비 대폭 하락했지만 ‘빅5’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면세점 8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3월 2일부터 2020년 4월 1일까지의 면세점 브랜드 빅데이터 6,794,44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제주공항면세점이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시장가치 및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면세점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고 신제품런칭센터가 진행한 브랜드 채널에 대한 평가와 브랜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평가도 포함되었다”며, “지난 2020년 3월 면세점 브랜드 빅데이터 9,662,672개와 비교하면 19.97% 줄어들었다”고 평판했다.

5위, 제주공항 면세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38,700 미디어지수 110,231 소통지수 108,607 커뮤니티지수 127,332 사회공헌지수 98,14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83,016 로 분석되었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843,197와 비교하면 42.72% 하락했다.

구 소장은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소비 활동이 위축 된 가운데 ‘빅5’ 모든 면세점들의 브랜드평판지수가 하락했다”며, 이어 “그 중에 제주공항면세점의 하락률이 제일 높았다”고 설명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운영하는 JDC 지정면세점의 구매한도가 지난 1일부터 확대됐다. 제주도 여행객에 대한 면세점 특례 규정되어 주류 1병과 담배 1보루가 제주도 지정면세점의 별도 면세물품으로 지정됐다.

더불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제주공항 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면세점이 지난 달 12일 하루 휴점했다. 이 면세점이 운영을 중단한 것은 2002년 개점한 이후 처음이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4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순위는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신세계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 제주공항면세점, SM면세점, 동화면세점, 신라아이파크면세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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