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교통약자 콜택시 교체 차량 전달식 열어...안전한 교통서비스 제공
남해군, 교통약자 콜택시 교체 차량 전달식 열어...안전한 교통서비스 제공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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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은 7일 교통약자 콜택시 이동지원센터에서 교통약자 콜택시 교체 차량 2대를 남해군 장애인연합회에 전달했다.

이번 교통약자 콜택시 전달은 기존 교통약자 콜택시의 노후로 인한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올해 8천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휠체어 슬로프 차량 2대를 구매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남해군 장애인연합회 장홍이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장충남 군수의 차량 전달, 장홍이 남해군 장애인연합회장의 차량 기능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전달식에서 장 군수는 "교통약자의 발이 되고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남해군 장애인연합회에 당부하고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군민들이 없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통약자 콜택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사회참여 보장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남해군 장애인연합회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휠체어 슬로프 차량 2대와 리프트 차량 5대 등 총 7대를 운행하고 있다.

이용요금은 군내는 최대 2천원, 경남지역 내는 시외버스요금의 1.5배이며 1∼2급 등록장애인, 장애의 정도가 심한 보행상 장애인 등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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