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독보적인 소통지수 획득하며 ‘왕좌’ 탈환... 2020년 3월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락앤락, 독보적인 소통지수 획득하며 ‘왕좌’ 탈환... 2020년 3월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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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밀폐용기 부문 17년, 주방용품 부문 4년 연속 1위 차지
‘모듈러 양념통 시리즈’ 출시
‘안심하고 쓰는 첫 이유식 용기’ 출시

락앤락이 우수한 소통지수, 미디어지수를 보이며,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선두에 다시 올라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0일 “2020년 2월 28일부터 2020년 3월 29일까지의 포장재 상장기업 27개 브랜드 빅데이터 20,383,34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락앤락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9월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9,085,452개와 비교하면 29.92%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1위, 락앤락 브랜드는 참여지수 515,342 미디어지수 376,884 소통지수 556,939 커뮤니티지수 509,199 시장지수 857,097 사회공헌지수 16,05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831,512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9월 브랜드평판지수 3,199,892 와 비교하면 11.51% 하락했다.

구 소장은 “락앤락 브랜드는 전체 1위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사회공헌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이며, 총 브랜드평판지수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소장은 “락앤락 브랜드는 밀폐용기 및 주방생활용품의 제조ㆍ유통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1998년 출시된 4면 결착 방식의 Lock Type 밀폐용기는 품질 우수성을 바탕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와 중국 상해에 R&D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 개발과 제품화를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락앤락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에서 올해 밀폐용기 부문 17년, 주방용품 부문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국내 대표 주방ㆍ생활용품 기업으로서 브랜드 경쟁력을 공고히 했다. 특히 해당 산업군에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브랜드로 조사 참여자의 상당수가 락앤락을 꼽아 비교우위의 시장 장악력을 입증했고, 브랜드에 대한 태도를 나타내는 로열티 파워 역시 전체 1위 브랜드 평균보다 높게 나와 제품의 가치나 신뢰, 선호도 등에서 경쟁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았다.

더불어 사용부터 보관까지 모두 간편한 ‘모듈러 양념통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는 모듈 시스템을 갖춰 주방 내 각종 양념과 조미료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각 양념통을 흔들림 없이 차곡차곡 쌓아 보관해 주방 공간 효율성을 한층 높여준다. 특히 유리처럼 투명하면서 가벼운 트라이탄을 소재로 해, 보관 중인 양념 재료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의 건강한 주방생활을 제안하고자 온∙오프라인 동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저장용품에서부터 조리용품, 각종 음료용품을 비롯해 위생관리에 유용한 살균 소형가전까지 총 1 천 여 개 제품을 최대 60% 할인가에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용량 확인이 쉬운 이유식 전용 용기 ‘안심하고 쓰는 첫 이유식 용기’를 출시했다. 이는 1회분 이유식을 보관하기 유용한 제품으로, 몸체 자체에 눈금이 새겨져 있어 한눈에 정량을 알 수 있다. 특히 위생과 편리라는 측면에서 이유식을 준비하는 부모들이 가장 원하는 부분들을 세심하게 고려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3월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부터 5위까지 순위는 한창제지, 연우, 동원시스템즈, 태림포장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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