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제지, 평판지수 크게 상승하며 ‘선두’ 도전 청신호... 2020년 3월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
한창제지, 평판지수 크게 상승하며 ‘선두’ 도전 청신호... 2020년 3월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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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의결권 행사 편의성 제고 위해 전자투표제 도입

한창제지가 지난 2019년 9월 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률을 보이며,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5계단 뛰어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0일 “2020년 2월 28일부터 2020년 3월 29일까지의 포장재 상장기업 27개 브랜드 빅데이터 20,383,34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한창제지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9월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9,085,452개와 비교하면 29.92%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2위, 한창제지 브랜드는 참여지수 1,283,073 미디어지수 107,831 소통지수 199,999 커뮤니티지수 137,021 시장지수 290,682 사회공헌지수 24,70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43,309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9월 브랜드평판지수 1,414,733 와 비교하면 44.43% 상승했다.

구 소장은 “한창제지 브랜드는 전체 1위의 참여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그 외의 세부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창제지는 1973년 12월 한창제지공업으로 설립한 뒤 1974년 1월 새마을공장으로 지정되었고, 1975년 3월에는 공장새마을 시범업체로 지정되었다. 이어 1987년 12월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으며, 2000년 3월 지금의 상호로 변경하고 11월에 '5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다.

또한 일반 산업용 포장지 기업으로 출발하여 국내 최초로 All-pulp 전용 설비를 도입하였으며,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개발을 통해 다양한 특수 산업용지를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인류의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해 생분해성 바이오 매스 원료를 활용한 친환경 식품용기를 생산, 유통하고 있다.

더불어 한창제지는 주주의결권 행사 편의성 제고를 위해 전자투표제 도입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제48기 정기주총부터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1위 락앤락이 다시 선두에 올라선 가운데, 2위 한창제지가 새롭게 선두 도전을 하고 있으며, 3위 연우와 4위 동원시스템즈가 ‘빅3’ 경쟁을 하고 있다”며, 이어 “5위 태림포장이 선두에서 순위가 대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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