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참여지수 상승하며 ‘빅3’ 진입... 2020년 3월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위
연우, 참여지수 상승하며 ‘빅3’ 진입... 2020년 3월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9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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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트릴리온과 ‘샴푸 및 트리트먼트 제품의 펌프 부자재 공급 계약’ 체결
자체 개발한 친환경 소재 제품 국내 첫 출시

연우가 지난 2019년 9월 보다 참여지수의 상승률을 보이며,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두 계단 올라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0일 “2020년 2월 28일부터 2020년 3월 29일까지의 포장재 상장기업 27개 브랜드 빅데이터 20,383,34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연우가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9월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9,085,452개와 비교하면 29.92%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3위, 연우 브랜드는 참여지수 461,734 미디어지수 128,706 소통지수 145,313 커뮤니티지수 179,303 시장지수 382,039 사회공헌지수 19,52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16,618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9월 브랜드평판지수 1,631,819 와 비교하면 19.32% 하락했다.

구 소장은 “연우 브랜드는 우수한 미디어지수와 참여지수를 보였다”며, 이어 “다만, 사회공헌지수는 다소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연우가 국내 탈모샴푸 시장 1위 기업인 TS트릴리온과 샴푸 및 트리트먼트 제품의 펌프 부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초도 납품을 시작했다. 이어 제품 내용물의 변질을 차단하기 위해 펌프 사용시 제품 내용물과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스프링 구조(Outer Spring), 외부에서 접촉되는 물 유입 방지 기능(샤워 Proof), 내용물 토출 후 일정량이 BACK 하는 SUCK-BACK 기능 등의 기술력이 반영됐다.

또한 2015년 상장 이후 연우는 화장품 용기 사업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생활용품 및 기능성 의약품 용기 등 신규 사업 확대를 통한 사업 다각화로 지속 성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국내 대형사 및 중소 고객사 대상으로 생활용품에 적용 가능한 자체 제품을 끊임없이 소개한 결과 국내 1위 탈모샴푸 업체 TS트릴리온에 단독 공급을 이루어냈다.

더불어 자체 개발한 친환경 소재(POK_POM free)가 적용된 펌프 부자재 제품을 국내 출시한다. 이번 연우의 친환경 제품은 기존 POM 소재에서 친환경 POK 소재를 적용했다. 특히 POK는 유해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무검출과 탄소배출 저감 효과가 있는 친환경 고분자 신소재이며, 이미 지난해 글로벌 고객사에게 처음으로 공급한 바 있다.

이어 손세정제 제품의 펌프 부자재 주문이 몰리고 있다. 이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손세정제 판매가 늘어나면서 손세정제 제품의 부자재 수주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손세정세 제품 부자재로 납품 예정인 3cc 펌프는 연우가 자체 개발했다. 이번 손세정제 제품 수주를 통해 생활용품 사업 부문의 확대와 함께 매출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더욱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3월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3.10% 상승, 브랜드이슈 63.16% 하락, 브랜드소통 24.47% 하락, 브랜드확산 7.95% 하락, 브랜드시장 33.55% 하락, 브랜드공헌 76.26%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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