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 서해그랑블 더테라스…‘서비스 면적 추가 아파트’ 로 눈길
계양 서해그랑블 더테라스…‘서비스 면적 추가 아파트’ 로 눈길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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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서비스면적을 추가로 제공하는 아파트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계양 서해그랑블 더테라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계양구에 들어설 예정인 해당 테라스 아파트는 4베이 + 2α 특화설계를 도입했다. 4베이 + 2α룸은 4베이 특화설계에 두 칸을 더 제공하는 설계로 놀라운 실사용 면적을 제공하게 된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기본으로 제공되는 전용면적에 더해 테라스와 발코니 등이 서비스로 추가 제공되는 아파트들이 증가하고 있다. 서비스면적은 분양가에 포함이 되지 않아 수요자들의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1월~6월) 전국 신규 단지 평균 분양가는 3.3㎡당 1천375만원으로 다른 단지보다 16㎡(약 5평) 가량의 서비스 면적이 넓어지게 될 경우 약 6천800만원의 프리미엄을 가지게 된다.

지난해 9월 인천에서 분양한 '송도 더샵 프라임뷰(F20-1블록)' 전용면적 84㎡A타입은 서비스면적이 추가돼 1순위 평균 286.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4월 서울에서 분양한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 전용면적 105㎡T타입의 경우 테라스가 적용돼 1순위 평균 338대 1의 경쟁률로 단지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전세대 테라스하우스인 계양 서해그랑블 더테라스는 계양구 효성동 24-15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1층에서 23층, 2개동 총 124가구로 전용면적 84㎡타입으로 구성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 부동산 시장이 실거주 트렌드로 바뀌면서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면적 추가 여부가 중요한 선택기준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면서 “ 발코니나 테라스 등 실거주에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제공하는 아파트가 아무래도 실거주자 측면에서는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계양 서해그랑블 더테라스는 놀이마당과 단지 곳곳에 휴식을 위한 정원이 조성되고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고 자녀들이 안심하고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학세권을 갖췄다. 효성초와 효성중, 경인교대부설초, 효성동초, 명현초, 명현중, 효성고 등 단지 앞에 명문 학군이 포진해있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계양점과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쇼핑환경과 서운체육공원, 계양체육과 등 휴식공간을 갖췄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계양IC와 경인고속도로 부평IC이 인근에 위치해 광역 교통망이 편리하고 인천지하철1호선 작전역이 가까워 쾌속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공공택지 내 아파트가 전매제한이 3년인데 비해, 계양 서해그랑블 더테라스는 전매제한 6개월로 매도, 매수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였다는 것에 주목할 만하다.

4월 개관 예정인 주택전시관은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901-1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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