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농협과 동구사랑 상품권 판매 협약 맺어...지역경제 활력 불어넣기 총력
인천 동구, 농협과 동구사랑 상품권 판매 협약 맺어...지역경제 활력 불어넣기 총력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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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지역 상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8일 관내 농협 2곳(중구농협 화수지점, 인천원예농협)과 동구사랑 상품권 판매와 환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전통시장과 중심 상권 주변 소상공인들의 상품권 사용 및 환전 편의성이 더욱 좋아지고 동구사랑 상품권 유통량 또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한 내수 경제 및 지역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동구사랑 상품권 당초 발행액인 40억의 2배가 넘는 100억 규모의 지역 상품권을 올해 상반기 내 발행해 유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구사랑 상품권 추가 발행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득을 증대시킴으로써 지역경제를 살리는 단비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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