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환절기 면역력 책임지는 비타민D 선택할 때는 ‘3LOH’
[건강정보] 환절기 면역력 책임지는 비타민D 선택할 때는 ‘3LOH’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9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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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요즘, 환절기 감기로 인해 면역력을 챙기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각종 바이러스 문제까지 더해져 면역력에 대한 중요성은 점점 강조되는 추세이다. 환절기 면역력을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영양 성분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영양제 중에서도 자가 면역력에 좋은 비타민D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비타민D는 면역을 올리는 데 있어 아주 중요한 인자로, 다양한 면역세포들의 활성과 저해 과정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비타민D는 면역력을 높이는 것 외에도, 뼈 건강 및 폐암, 유방암과 같은 각종 암을 예방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비타민D의 효능이 알려지자, 비타민D 복용법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비타민D는 햇빛이나 음식섭취를 통해 보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다수의 전문의들은 이와 같은 방법들로는 충분한 양의 비타민D를 보충할 수 없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비타민D 부족한 사람이라면 올바른 복용법에 대해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지난, SBS CNBC ‘생생경제 정보톡톡’에서는 올바른 비타민D 복용방법에 대한 내용이 방영됐다. 방영된 내용에 따르면, 비타민D를 선택할 때는 ‘3LOH’를 기억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3LOH’ 란 비타민D3 • 액상(Liquid) • 오일(Oil) • 고함량(high)을 줄인 말로 비타민D 영양제를 선택하는 기준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비타민(D3) 원료 여부가 중요한 이유는 비타민D2가 아닌 보다 활성화된 비타민D3를 원료로 한 비타민이 흡수율 측면에서 우세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알약형태가 아닌 액상(Liquid)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캡슐에 담긴 액상형태는 흡수율을 더 높일 뿐만 아니라 비타민D 드롭 보다 위생적이고 간편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더불어, 비타민D는 오일(Oil)과 복합 섭취를 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 해당 방송에서는 비타민D와 오일의 복합섭취에 관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그 결과 비타민D만 섭취한 그룹보다 오일과 복합 섭취한 그룹의 혈중 비타민D 농도가 10.8%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마지막으로 고함량(high) 여부를 살펴야 한다. 비타민D를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시중에는 비타민D1000IU에서 2000IU까지 저함량 비타민D 제품이 유통되고 있는데, 저함량 비타민D 섭취로는 비타민D 부족 상태를 개선하기 어렵다. 게다가,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따르면 비타민D 상한섭취량을 4000IU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4000IU의 고함량 비타민를 선택할 것이 권장된다.

또한 방송에서는 3LOH와 같이 유지류가 포함된 형태의 비타민D는 자칫 빛, 열, 산소에 의해 산패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를 신경 쓴 캡슐 여부를 살펴야 한다는 내용도 다뤄졌다. 식물성 경질캡슐인 쉴드캡스(ShieldCaps)가 대표적인 산패 최소화 캡슐(OFM™ Tech Capsule)로 꼽힌다. 쉴드캡스는 원료를 캡슐에 담는 과정에서 빛, 열을 최소화하고, 질소를 함께 충진하는 질소치환 공법 등으로 산패 위험요소를 차단할 수 있는 공정을 거쳤다.

최근엔 ‘3LOH’ 기준에 부합하는 앱솔디 복합원료 등이 큰 이슈가 됨에 따라 비타민D를 섭취하고자 한다면 이를 염두에 두는 것을 권장한다. 방송에 출연한 40대 초반 주부 A씨 역시 “비타민D를 ‘3LOH’를 염두에 두고 선택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됐으며,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기에 쉽게 걸리는 등의 건강 악화를 개선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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