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스마트밸런스, 완제품 임상시험 끝내
두뇌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스마트밸런스, 완제품 임상시험 끝내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1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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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완제품이 그 신뢰성을 높이고 추후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완제품 임상시험’을 끝냈다고 밝혔다.

유전자 기반 헬스케어 토털 솔루션 기업 메타포뮬러(법인명 뉴트리진)는 최근 대학병원들과 함께 ‘스마트밸런스’의 완제품 임상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메타포뮬러는 “부천순천향대병원, 아주대학병원, 부산대학병원 등 3곳의 병원과 공동으로 스마트밸런스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1차 임상시험을 진행했고 유의미한 개선효과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메타포뮬러에 따르면, 집중력 ATA 검사에서 ADHD군과 ‘ADHD 경계군에 속하는 정상인’ 두 그룹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효과가 확인되었다. Adult Rating Scale(ADHD 평정척도로 아동의 상태에 대한 설문평가) 검사에서는 ADHD군과 경계군 두 그룹 모두에서 70%가 넘는 개선효과가 확인되었다. CGI-S(과거 환자의 ADHD 증상정도를 현재와 비교해 의사가 평가하는 검사) 검사에서는 ADHD군과 경계군 두 그룹에서 각각 11%, 12% 개선효과가 확인되었다.

메타포뮬러 관계자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기능식품들이 마구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효과와 안전성을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스마트밸런스 완제품 임상시험을 추진했다”며 “메타포뮬러는 현재 더욱 확실한 효과입증과 향후 새 제품 개발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스마트밸런스 완제품을 대상으로 위약군 대조 실험방식으로 2차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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