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예방 우수기관 선정...상설포획단 성과 커
보은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예방 우수기관 선정...상설포획단 성과 커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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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이 유해야생동물 집중포획 기간에 당초 포획 목표를 초과달성하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예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지난 13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패를 받았으며, 이와 별도로 특별조정교부금 2천만원을 인센티브로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충북도가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한 유해야생동물 집중 포획 업무성과를 평가해 이뤄졌다.

군은 지난해 10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 처음 발병한 이후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21명의 상설포획단을 운영해 오면서 지난 3월 말까지 매달 평균 150여 마리를 집중 포획해 당초 포획 목표대비 128%를 달성했다.

이렇듯 군이 멧돼지 개체 수 조절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적극 노력한 결과 매주 실시한 멧돼지 시료채취검사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보은군 상설포획단이 최선을 다해 포획해준 결과 우리 군이 우수한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종식되는 날까지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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