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전문 상담 지원 서비스 다각화...비대면 개인 상담·심리검사로 학생들에게 큰 호응
공주대, 전문 상담 지원 서비스 다각화...비대면 개인 상담·심리검사로 학생들에게 큰 호응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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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행복 상담센터는 코로나19로 대학에 오지 못하고 있는 학생의 상담 요구에 따라 3개 캠퍼스 공통으로 비대면 개인 상담·심리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비대면 개인 상담·심리검사는 공주대 행복 상담센터(센터장 임달오) 주관으로 학생의 호소 문제로 자기 이해·적응·진로 심리·정신건강·학업과 학습·대인관계 위기 등 폭넓은 영역에서 맞춤형으로 비대면 심리검사와 해석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대학생들은 원하는 시간대 상담 신청을 대학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고, 이를 토대로 공주대 전문상담사는 온라인과 유선망을 활용해 찾아가는 학생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비대면 상담에 참여한 신입생 M씨(22세)는 "상담을 통해 자기 이해와 성찰의 시간이 되고 학교에 대한 믿음과 소속감을 생겼다"며 "추후 코로나19가 안정화 되면 대면으로 상담을 추가로 받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신입생 K씨(20세)는 "대학 생활 적응과 자기 이해 영역을 신청했는데 심리검사를 하며 슬기로운 대학 생활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 심리검사와 해석 상담을 통해 대학 생활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 독립적인 성인으로 준비할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대 행복 상담센터(센터장 임달오, 학생처장)는 비대면 상담을 통해 개강 연기와 온라인 강의 연장으로 혼란스러울 학생들에게 소속감과 안정감을 부여하는 등 스트레스에 대한 예방 및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공주대는 코로나19가 안정화 된 이후에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화된 상담 서비스 구축해 슬기로운 대학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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