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미세먼지 불법 배출 상시예방 감시체계 구축...실질적인 대기질 개선되도록 관리감독
인천 남동구, 미세먼지 불법 배출 상시예방 감시체계 구축...실질적인 대기질 개선되도록 관리감독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16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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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5월부터 사업장, 공사장, 자동차 등 미세먼지 핵심배출원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위한 상시 점검 및 감시활동을 시작한다.

구는 정확한 점검을 위하여 미세먼지 측정 장비를 구입하고 도로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고 미세먼지의 불법 배출을 집중적으로 감시하기 위한 민간환경감시원 2인을 채용하여 주기적인 감시활동 및 예방 활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특히 ▲건설공사장 비산먼지·억제조치 점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현장 점검 ▲운행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 강화 ▲미세먼지 쉼터 점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각 사업장 조치 여부 현장 점검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기질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해 지속해서 관리하고 점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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