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캠프카라반, 국내 지형과 도로 상황에 맞춘 소형 카라반 제작
오토캠프카라반, 국내 지형과 도로 상황에 맞춘 소형 카라반 제작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2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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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인구가 증가하면서 카라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캠핑을 꿈꾼다면 카라반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값비싼 대형 캠핑 트레일러나 수입 카라반은 국내 지형, 도로에 맞지 않아 합리적인 가격이면서 국내 어디든 갖고 다닐 수 있는 소형 카라반이 최근 캠핑족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카라반 제작 전문기업 오토캠프카라반(대표 윤평원)의 국산 소형 카라반 ‘토리빅(Toribig)’은 750kg 이하 제품으로 트레일러 면허 없이 누구나 운행 가능하고, 국내 어디든 본인 차량이 들어갈 수만 있다면 좁은 곳이라도 끌고 다닐 수 있는 기동성이 장점이다.

토리빅은 소형 사이즈이지만 침대, 수납장, 씽크대, 가스레인지, 테이블, 전자레인지, 에어컨, 어닝, 외부샤워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고 개인 취향에 맞게 맞춤 제작할 수 있다.

오토캠프카라반 윤평원 대표

곡선형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고, 반영구 소재인 FRP를 사용해 무접합 통몰드 방식으로 외형을 제작해 가볍고 내식, 내열, 내부식성이 우수하다. 강도가 세서 뒤틀림, 누수, 결로가 없고 유지 보수가 쉽다. 또한, 수용성 화이트폼인 우레탄을 사용했고, 단열재를 탑재해 기밀성, 단열성이 뛰어나며 실용적인 인테리어로 여성 고객들에게도 인기다.

잔고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카라반 내 스위치를 아날로그 식으로 사용해 A/S가 없는 것도 장점이다. 안전에 대비해 각 부품에 대한 품질, 안전 검사를 완료해 기술력과 품질력을 인정받아 많은 주문 제작이 들어오고 있다.

일대일 상담을 통해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스파이더맨 등 고객이 원하는 외관 디자인, 실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더불어 고객들에게 카라반을 주차할 수 있는 고객 주차장과 캠핑용품 보관이 가능한 라커룸을 무상으로 대여해준다.

자동차 정비 업계에서 종사하던 윤평원 대표가 2017년 설립한 오토캠프카라반은 벤처기업 인증도 획득했다. 업계에서 10년~20년 이상 근무해온 숙련된 직원들이 품질 관리를 엄격히 하고, 즉각적인 A/S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윤 대표는 “무엇보다 가성비가 좋아 1천만원 대에 구매가 가능하고 추가 옵션을 더해도 2천만원 선”이라며, “우수한 품질의 카라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작해 국내 레저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5일제 근무로 많은 사람들이 여가활동으로 캠핑을 즐기고 있고, 캠핑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도 증가할 것이라고 본다”며, “우리나라 지형에 맞는 카라반 제품을 계속 연구하고 업그레이된 제품을 개발, 생산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3~4인용 H360 모델과 4~5인용 H410 모델을 출시했고, 올 하반기에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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