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평판지수 하락하며 ‘빅3’ 도전 실패... 2020년 4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4위
아내의 맛, 평판지수 하락하며 ‘빅3’ 도전 실패... 2020년 4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4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2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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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진혜지 ‘아내의 맛’ 출연 “섭외만 1년 반”
‘아내의맛’ 남승민x정동원x노지훈, 홍대 즉석 공연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긴축정책' 돌입

아내의 맛이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하락률을 보이며,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에서 선두권 도전에 실패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5일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예능프로그램 50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3월 3일부터 2020년 4월 4일까지의 예능프로그램 브랜드 빅데이터 216,258,12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아내의 맛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로, 예능프로그램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청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20년 3월 예능프로그램 브랜드 빅데이터 185,022,110개와 비교하면 16.8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소장은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대해 어디서, 어떻게, 왜, 얼마나 이야기하는 지를 분석할 수 있으며, 브랜드평판에디터가 참여한 브랜드모니터분석과 한국브랜드포럼에 분석한 브랜드가치평가도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4위, 아내의 맛 브랜드는 참여지수 1,754,254 미디어지수 1,244,217 소통지수 3,168,183 커뮤니티지수 1,088,559 시청지수 1,074,06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329,281 로 분석되었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8,713,092와 비교하면 4.40% 하락했다.

​​구 소장은 “아내의 맛 브랜드는 우수한 참여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커뮤니티지수, 시청지수에서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배구스타 커플' 김세진과 진혜지 부부의 아내의 맛 섭외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이어 아내의 맛 제작진은 "김세진의 출연을 위해 섭외에 1년 반 정도 걸렸다. 그만큼 공을 들였다"라고 밝혔다. 최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김세진과 진혜지 커플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세진은 진혜지와 혼인신고서를 작성하며 결혼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또한 남승민과 정동원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서울 홍대에서 즉석 협업 무대를 선보이고 노치훈과 만나 나들이를 한다. 이어 아내의 맛 제작진은 "즉석 공연을 통해 정동원, 남승민의 진심 어린 트롯 사랑과 나아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트롯 의형제'와 노지훈이 함께한 아주 특별한 홍대 데이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특히 정동원, 남승민, 노지훈이 즉석 공연에도 불구하고 처음 합을 맞춰보는 국악 밴드와 환상의 호흡을 발휘해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어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진화 부부가 수입이 절반으로 줄어든 재정 위기 상황으로 인해 긴축정책에 돌입한다. 특히 함진 부부는 갑작스럽게 불어 닥친 가계 위기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분투하며, 아침부터 가계부를 보면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드리웠던 함소원은 진화와 마마를 불러 긴급 가족회의를 소집했다. 이어 진지하게 "지금부터 긴축재정에 돌입하자"고 선언해 진화와 마마를 당황스럽게 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국내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1위 미스터트롯의 독주 속에 2위 나 혼자 산다가 선전하고 있으며, 3위 런닝맨이 뒷심을 발휘해 ‘빅3’에까지 올라섰다”며, 이어 “4위 아내의 맛과 5위 아는형님이 매월 순위 경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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