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플러스랩, 정훈재∙허기준 공동 대표 선임… AI혁신 '박차'
비플러스랩, 정훈재∙허기준 공동 대표 선임… AI혁신 '박차'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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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빅데이터 전문 벤처 기업 비플러스랩의 새 도약 이끌 두 공동대표

㈜비플러스랩이 지난 22일 이사회를 통해 서울부민병원 정훈재 대표와 허기준 대표를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비플러스랩은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맞춰 의료 영역에 AI 기술을 윤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하는 AI 벤처 스타트업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관련 산업 주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메디컬 서비스 플랫폼을 지향하는 비플러스랩은 차세대 헬스케어 벤처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비플러스랩의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됨 정훈재 대표이사는 인제대학교 의학박사 출신으로 2014년이래 서울부민병원장으로 재직해왔다. 이후 아시아지역 최초 미국 HSS병원과 협력을 통한 치료 프로세스 개선 및 최신 의료기술 교류 등을 통해 선진 의료환경을 구축했다.

그는 2017년부터 의료 ICT분야에 첫 발걸음을 내딛으면서 AI 질병진단 알고리즘 개발을 진두지휘했다. AI를 활용한 혁신 솔루션 제공을 준비하는 비플러스랩에 안성맞춤인 인물이다. 정훈재 대표는 "다양한 AI 활용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비플러스랩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의료 AI 벤처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정훈재 대표와 함께 회사를 이끌 허기준 공동대표는 97년 SK 텔레콤 입사 후, 중국 내 헬스케어 사업 영역에서 신규 사업 개발과 현지 법인 경영을 총괄하는 등 경험을 갖춘 전략 전문가다. 허기준 공동대표는 “비플러스랩을 앞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에서 혁신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 AI 벤처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비플러스는 6월말 서비스 개편을 준비 중인 AI 원격 진단 서비스 플랫폼 '어디아파'와 안면 인식 솔루션인 ‘BeFace’의 확대 적용을 준비하고 있다. 두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미래 의료 ICT 시장을 선도하는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비플러스랩은 이번에 선임된 정훈재 대표와 허기준 대표가 큰 역할을 담당하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비플러스랩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연구진과 기술교류 및 산학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로 딥러닝 기반 병원특화 안면인식 출입통제 시스템을 출시 하였으며, 3년간 현직의사와 자문위원간 건설적인 협업을 통해 1,400개 질병정보와 1,000개의 증상을 기반으로 질병을 예측하는 AI 질병진단 서비스를 개발하였다. 이처럼 언택트 메디컬 서비스를 통해 의료시스템의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병원의 프로세스를 혁신적으로 개선해주는 의료 AI 솔루션을 제공하여 아시아 ICT 의료 시장발전의 엑셀레이터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더불어 전문 의료자문, 기술자문, 개발연구진 컨소시엄을 통해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미래 ICT 의료시장을 선도하는 최고의 의료 AI 벤처기업으로 발전하겠다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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