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높은 커뮤니티지수 획득하며 11계단 올라서... 2020년 4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5위
남양유업, 높은 커뮤니티지수 획득하며 11계단 올라서... 2020년 4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5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2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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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과 요거트의 만남, ‘떠불 생크림요거트’ 출시
집에서도 쉽게 즐기는 루카스나인 홈카페 챌린지 이벤트 오픈
어린이 요구르트 ‘이오’ 활용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동참 이벤트

남양유업이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률을 크게 보이며,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선두권 도전 전망을 밝게 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4일 “식품 상장기업 62개에 대해 2020년 3월 22일부터 2020년 4월 23일까지의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43,515,49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남양유업이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 또한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되었다”며, “지난 3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50,216,476개와 비교하면 13.34%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소통량, 소셜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로 측정 된다”고 설명했다.

5위, 남양유업 브랜드는 참여지수 178,924 미디어지수 100,450 소통지수 706,626 커뮤니티지수 714,388 시장지수 81,367 사회공헌지수 2,25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84,010로 분석되었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1,036,284와 비교하면서 72.15% 상승했다.

​구 소장은 “남양유업 브랜드는 전체 1위의 커뮤니티지수와 전체 2위의 소통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그 외의 세부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남양유업이 2009년에 출시하여 현재까지 인기가 있는 떠먹는 불가리스 브랜드의 신제품으로, ‘떠불 생크림요거트’를 새롭게 출시하였다. 이어 과거 요거트 시장의 트렌드는 과일이 들어간 요거트 제품이었다면, 현재는 플레인 및 토핑 등 색다른 형태로 변화하고 있으며, 특히 생크림 요거트 시장은 연 140억 수준의 시장으로, 남양유업은 56년 유가공업체의 기술을 바탕으로 떠불 생크림요거트를 출시한 것이다.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동참 일환으로,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루카스나인 라떼 제품을 활용한 홈카페 챌린지 이벤트를 시행했다. 이어 이번에 준비한 홈카페 챌린지 이벤트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을 삼가는 소비자들을 위해, 집에서도 쉽고 맛있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방법을 온라인으로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벤트이며,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으로 지급된다.

또한 코로나19 진정을 위해서 외출 자제 및 재택근무 확대 등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남양유업이 캠페인 동참 일환으로 집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SNS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어 대표 제품인 ‘이오’ 브랜드가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게시물에 응원 댓글을 남기면 되는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덧붙여 지난달 25일 정식으로 론칭한 배달 이유식 브랜드 '케어비'가 무료체험 오픈 한 달 만에 약 3000명의 소비자가 무료체험을 신청했다. 이어 케어비는 전 세계적으로 구독경제 열풍이 불고 있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배달 이유식 사업 브랜드로 아기 먹거리 전문 기업 남양유업의 신사업 모델이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개학이 일제히 연기되면서 유업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이는 급식용 우유 공급이 대부분 중단돼서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4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부터 30위까지 순위는 빙그레, 농심, 오리온, CJ제일제당, 남양유업, 오뚜기, 서울식품, 하림, 신라교역, 롯데제과, 대한제분, 동원산업, 롯데푸드, 동서, 삼양사, 대상, 체리부로, 사조산업, CJ씨푸드, 풀무원, 현대사료, 사조동아원, 삼양식품, 마니커, 사조대림, 매일유업, 동원F&B, SPC삼립, 팜스코, 우성사료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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