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빅3’과의 미세한 평판차이로 4위... 2020년 4월 국산자동차 브랜드평판 4위
K5, ‘빅3’과의 미세한 평판차이로 4위... 2020년 4월 국산자동차 브랜드평판 4위
  • 김예지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2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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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국산자동차 브랜드가 3위와의 미세한 브랜드평판지수 격차를 보이며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산자동차 브랜드에 대해 2020년 3월 21일부터 2020년 4월 22일까지의 국산자동차 브랜드 빅데이터 48,585,66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K5가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국산​자동차 브랜드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하였다”고 덧붙였다.

4위, K5 브랜드는 참여지수 482,026 미디어지수 449,968 소통지수 718,213 커뮤니티지수 859,62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09,832 로 분석되었다.

구 소장은 “K5는 전체 2위의 참여지수를 얻었지만 ‘빅5’ 중 아쉬운 차이로 제일 낮은 커뮤니티지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자동차시장이 크게 위축된 상황 속에서 기아자동차의 3세대 K5가 내수판매에 불을 붙이고 있다. K5는 빼어난 디자인과 상품성으로 ‘올해의 차’를 모두 휩쓸었다. K5는 지난 3월에도 일 평균 500대 이상의 높은 계약고를 유지하며 무려 8193대가 판매되었다.

또한, 기아자동차가 올해 여름 신형 옵티마, 국내명 K5를 러시아에 선보인다. 현재 옵티마는 인증 작업 중에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신형 옵티마의 러시아 내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형 옵티마의 디자인과 더불어 기술, 주행 성능 면에서도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국산자동차 브랜드평판 2020년 4월 빅데이터 분석한 1위부터 30위까지 순위는 아반떼, 그랜저, 쏘렌토, K5, 카니발, 싼타페, G80, K7, 투싼, 모닝, 스포티지, 코란도, K3, 레이, 스타렉스, 포터, 쏘나타, 쏘울, 봉고, 렉스턴, 베뉴, XM3, i30, 벨로스터, 니로, GV80, 넥쏘, 아이오닉, 셀토스, 코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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