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낮은 참여지수에도 ‘탑5’ 입성... 2020년 4월 국산자동차 브랜드평판 5위
카니발, 낮은 참여지수에도 ‘탑5’ 입성... 2020년 4월 국산자동차 브랜드평판 5위
  • 김예지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29 0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아차 카니발, 4인승 나오나
1분기 순이익 60% 급감…美 카니발 출시도 미뤄

카니발이 ‘탑5’ 중 제일 낮은 참여지수를 기록했지만 2020년 4월 국산자동차 브랜드평판 순위 ‘탑5’에 드는 데 성공하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산자동차 브랜드에 대해 2020년 3월 21일부터 2020년 4월 22일까지의 국산자동차 브랜드 빅데이터 48,585,66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카니발이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국산​자동차 브랜드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하였다”고 덧붙였다.

5위, 카니발 브랜드는 참여지수 194,065 미디어지수 396,835 소통지수 718,166 커뮤니티지수 862,86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171,928로 분석되었다.

구 소장은 “카니발은 다소 낮은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를 얻었지만 6위 싼타페와 적절한 차이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기아자동차가 대표 MPV 카니발의 고급형 4인승차를 출시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국내에선 아직 인증 및 양산준비 계획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해당 상품이 인도시장에 우선 출시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는다. 현행 카니발은 7인승과 9인승, 11인승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더 나아가, 기아자동차의 1분기 당기순이익 지난 해 비해 59% 감소했다. 업황이 위축됐던 중국에서 코로나19 여파까지 겹치며 순이익이 반토막난 것이라는 추측이다. 이로써 미국에 출시계획 있었던 카니발 및 신차들은 기존 계획보다 1~2개월 가량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4월 국산자동차 브랜드평판순위에 대해 “아반떼가 압도적인 브랜드평판차이로 1위를 차지 한 가운데 나머지 2위부터 5위까지는 차이가 미세하다”며, “2위 그랜저는 높은 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를 얻으며 안정적인 브랜드평판지수를 얻었지만 3위 쏘렌토와 4위 K5의 브랜드평판지수 차이는 적어 순위 변동이 예상되고 그 뒤를 5위 카니발이 뒤쫓고 있다”고 분석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