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컨셉으로 비지니스모델과 연결해야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컨셉으로 비지니스모델과 연결해야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29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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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여일의 코로나 시절을 보내고 있다. 수백억 이상 매출을 올리던 중견기업 이상의 CEO부터 구성원들은 재택근무와 비대면 비지니스를 도입하고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다.

자영업자들과 중소기업들 골목상권의 사람들과 아르바이트, 계약직 근로자 등 전체 성인인구에 50%이상은 속수무책으로 매출이 떨어지거나 일자리가 사라지는 경험을 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 전계하고 있는 비지니스, 상품판매, 서비스, 신사업들 모두 원점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모든 영역의 컨셉의 재정립이나 혁신컨셉으로 재무장하고 코로나 넥스트 사회에 적응하며 극복하고 새롭게 고객육성을 위한 마케팅혁신전략으로 목표, 미션, 도전, 성취해가야 하는 시점이다.

더이상 머뭇거릴 틈이 없다. 할수 있는 것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케팅 기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비지니스모델, 신사업, 상품, 서비스를 기획하는 단계에서 컨셉도출이 모든 비지니스 전개나 마케팅, 광고 전개에 있어 51%이상 그 무게중심이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언택트 컨셉으로 급부상하는 비지니스 카테고리

▶맥패커 : 핸드메이드, 온라인 동영상 강의로 2020년 3월 현재 166%성장중이다.

▶앨리스 : 올라인 코딩, 교육플랫폼으로 기관 도입문의가 5배 증가했다.

▶런드리고 : 모바일 세탁, 2020년 3월 현재 48% 성장했다.

▶비브로스 : 병원예약접수, 언택트 서비스 이용 비욜 2배이상 증가중이다.

스타트업 중심으로 비대면 기술인 언택트 컨셉의 기술 도입한 기업들이 혁신컨셉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2020년은 모든 비지니스차원에서 언택트와 디지털트랜스포매이션되는 비지니스 트랜드의 세대교체가 되는 원년이 되어가고 있다.

올바르게 가고 있는가보다 전환의 속도력이 있는 기업들이 코로나19의 깊은 어둔 터널을 지나 생존할 확율이 높다.

기업의 규모를 따지지말고 비지니스 컨셉자체를 디지털로 모든 것을 전환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지금은 옳은 것이다.

기존의 방법론으로, 가성비전략으로 매출올리기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코로나 넥스트시대에도 브랜드를 유지하며 비지니스 생태계에서 공존할 수 있는 컨셉디렉터 관점에서 기업의 뉴 컨셉을 재정립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고객들의 소비하는 패턴은 이미 진화되었다.

가장 발빠른 네이버는 네이버 페이에 고객들을 길들이는 컨셉으로 오프라인 영수증을 촬영하면 네이버 페이의 포인트에 500원 또는 50원씩 적립되는 시스템을 이미 도입 시행하고 있다.

은행에 저축하는 습관처럼 이미 주부들은 네이버 페이에 자신이 구매한 영수증 촬영하여 포인트 정립하는 습관을 체득해가고 있다. 이것이 가져다 줄 구매패러다임 쉬프트는 기존의 은행, 카드사 나아가 앞으로 다가올 코인 중심의 소비문화의 견줄만한 네이버 페이로 급부상 할 것이다.

컨셉에 있어 목표고객에 주는 편익은 매우 중요하다. 상품의 주요 특징과 목표 타깃사이에서 편익 또는 기대효과들이 창출되어 지기 때문이다.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편인과 주변 편익의 종류

▶핵심 편익 : 브랜드, 패키지, 품질

▶주변 편익 : 배달, 설명, 단골, 매입, 애프터 서비스, 옵션판매, 보증, 맞춤서비스

컨셉의 네가지 요소

▶누가 구매하는가 : 통계적, 심리적, 사용빈도, 지리적

▶구매장면은 : 구매 결정, 구매채널, 구매상황, 구매과정

▶사용장면은 : 배달장면, 사용상황, 사용느낌, 사용후기, 사용추천

▶편익은 : 기능적 편익(효과, 성분, 보증), 심리적 편익(브랜드 유무, 고객후기, 안정성, 신뢰, 보증, 유명인, 기타)

CEO부터 고객까지 전 계층에서 컨셉이라는 단어는 대중화되어 있고 상식화되어 있다. 컨셉이라는 키워드에 정의를 잘 내리지는 못하지만 구매전 느낌 또는 선호도, 무의식적으로 체득되어 있는 직관적인 구매습관 차원에서 발산되어지는 고객들의 구매 아우라같은 것이다.

목표타깃 대상으로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고객들의 사용장면, 구매장면 등을 유추하고 상상해보고, 시장조사해 본 후에 비지니스모델, 상품, 서비스들이 가져다 주는 고객들의 문제해결 관점이나 니즈, 원즈, 디멘드 관점에서의 중심적인 기능적 편익과 정서적인 측면의 주변 편익을 잘 고려하는 코로나넥스 시대에 필요한 뉴 컨셉을 정립하는 부터 시작해보자.
 

코로나19시대 뉴 컨셉 정립을 위한 질문들

1. 컨셉은 무엇인가?

2. 기업의 컨셉은 무엇인가?

3. 비지니스모델, 제품, 서비스의 컨셉은 무엇인가?

4. 인테리어, 제품 패키지, 품질의 컨셉은 무엇인가?

5. 홈페이지, 쇼핑몰, 상세페이지, 광고배너의 컨셉은 무엇인가?

6. 언론홍보,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페, 블로그, 광고, 브로셔, 포스터, 명함의 컨셉은 무엇인가?

7. CEO, 마케터, MD, 영업, 서비스, 배달의 컨셉은 무엇인가?

9. 기능적 편익은 무엇인가?

10. 심리적 편익은 무엇인가?

11. 구매 채널의 컨셉은 무엇인가?

12. 구매시점의 컨셉은 무엇인가?

13. 사용 장면의 컨셉은 무엇인가?

14. 구매 후기의 컨셉은 무엇인가?

15. 핵심키워드, 연관키워드, 해시테그 키워드의 컨셉은 무엇인가?

마케팅프로세스 전체 고객의 구매여정과 후기 중심의 입소문까지의 확장 여정까지에서 컨셉들은 늘 필요한 핵심이다. 마케팅 전반에 있어 컨셉에서 시작하고 컨셉으로 클로징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전에는 없었던 언택트 컨셉의 핵심 2가지는 디지털 구매결제 시스템과 배달 문화다. 새벽배송 컨셉과 로켓배송 컨셉으로 주부고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컨셉이 대표적인 사례다.

비지니스, 서비스, 제품, 상품, 음식 모든 것들을 결제가 가능하게 하는 것부터 컨셉을 잡고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의 시스템안에서 언택트 마케팅을 전개해나가라.

2020년 상품기획자(MD)들이 신직업군으로 나와 마켓의 핵심 직업군으로 산업을 견인해 왔다면 앞으로는 컨셉 디렉터 관점의 디지털 전문 마케팅, 영업, 세일즈를 해가는 사람들이 혁신 직업군으로 급부상 할 것이다.

컨셉 크리에션에 강한 디지털마케터, 컨텐츠 에디터, 웹디자이너, 포토그라퍼, 동영상PD들과 원팀이 되어 기업들의 모든 컨셉들을 업그레이드 시켜가는 것부터 준비하자.

지금 컨셉의 혁신 없이는 이미 진화해버린 고객들의 원츠를 충족시킬 수 없게된다. 문제의식을 가지고 의도적인 컨셉의 혁신을 추진하자.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N잡러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저서<불황기 저성장시대 실전 마케팅 솔루션 - 마케팅컨설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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