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낮은 커뮤니티지수에도 불구하고 ‘빅5’ 입성... 2020년 4월 수입자동차 브랜드평판 4위
포르쉐, 낮은 커뮤니티지수에도 불구하고 ‘빅5’ 입성... 2020년 4월 수입자동차 브랜드평판 4위
  • 김예지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3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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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코로나19 소외계층에 '2억원' 기부
포르쉐의 전기차 영역 확장 "보급형 타이칸 준비 중"
`총알탄 질주` 포르쉐 911 터보 S `제로백 1.87초` 달성

포르쉐가 낮은 커뮤니티지수와 미디어지수를 획득했음에도 불구하고 브랜드평판순위 ‘빅5’에 안착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수입자동차 브랜드에 대해 2020년 3월 20일부터 2020년 4월 21일까지의 수입자동차 브랜드 빅데이터 56,997,85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포르쉐가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수입자동차​ 브랜드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하였다”고 덧붙였다.

4위, 포르쉐 브랜드는 참여지수 2,141,627 미디어지수 456,253 소통지수 699,941 커뮤니티지수 408,89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706,711로 분석되었다.

구 소장은 “포르쉐는 전체 2위의 참여지수를 얻었지만 ‘빅5’ 중 나머지 세부지수가 제일 낮은 점수를 기록하며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포르쉐코리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SSCL, 아우토슈타트, 도이치아우토, YSAL의 딜러사와 함께 총 2억원의 긴급 지원금을 조성해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해당 지원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과 저소득층 가정 감염 예방, 생계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또한, 포르쉐가 브랜드 최초 전기차 타이칸의 보급형 출시를 시사했다. 해당 제품은 배터리 용량을 줄이고 4WD 시스템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가격을 낮춘 차이며 1회 충전 후 주행가능거리는 약 403㎞이다.

이어, ‘포르쉐 911 터보 S’가 제로백을 무려 1.87초를 기록하며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제로백이란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이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수입자동차 브랜드평판 2020년 4월 빅데이터 브랜드평판지수 1위부터 22위까지의 순위는 BMW, 벤츠, 아우디, 포르쉐, 볼보, 지프, 렉서스, 랜드로버, 링컨, 캐딜락, 푸조, 혼다, 포드, 토요타, 벤틀리, 람보르기니, 재규어, 닛산, 인피니티, 시트로엥, 롤스로이스, 미니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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