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프레소, 가맹점 필수품목 단가 인하로 상생 경영 실천
토프레소, 가맹점 필수품목 단가 인하로 상생 경영 실천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5.1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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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말 자발적으로 시작된 소상공인을 위한 착한 임대인 운동이 프랜차이즈 업계로 확산되고 있다.

17년 차 국내 순수 커피 브랜드 토프레소도 ‘착한 프랜차이즈’ 운동에 동참했다.

토프레소 본사는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들의 고통 분담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3월 배달 필수품목 단가를 인하했다고 밝혔다.

단가인하 품목은 가맹점에서 배달시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필수품목(투명컵, 뚜껑, 빨대, 캐리어 등)으로 최대 17%까지 인하하였다.

토프레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배달 매출이 확대됨에 따라 가맹점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진행하게 되었다.”고 하며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토프레소는 올 여름 가맹점의 운영 편의를 위한 기능성 소재의 유니폼을 출시했다. 이는 무더운 여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특수 원단으로 매장 내 활동성이 강화되었다.

토프레소 관계자는 “가맹점의 매출 향상은 물론 운영 효율까지 높일 수 있는 방안도 꾸준히 고민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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