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보강천 꽃밭 봄 절정 맞아...군민 휴식처로 각광
증평군, 보강천 꽃밭 봄 절정 맞아...군민 휴식처로 각광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5.1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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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 명소 보강천에 봄의 절정을 맞고 있다.

군은 올해 보강천에 다채롭고 풍성한 꽃밭과 길을 조성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의 마음을 치유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겨우내 관내 꽃모장에서 비올라, 금잔화 등 11동 13만 본을 정성스레 가꿨다.

꽃모장에서 자란 꽃들은 군청, 주요도로변과 특히 미루나무숲 일대에 식재돼 향긋한 봄 내음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지난 주말 내 군민들은 안전지침을 지키며 보강천에서 휴식을 취했다.

군 관계자는 "아직 코로나19가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2m 간격 유지와 마스크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를 발산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강천 꽃밭은 여름에는 백일홍, 천일홍, 베고니아 등 15종 14만 본을 가을에는 형형색색 국화꽃과 코스모스, 맨드라미 등 계절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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