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장후보 2인 약력·활동
서울대 총장후보 2인 약력·활동
  • 미래한국
  • 승인 2006.05.25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장무 교수1976년 서울대 공대 교수로 임용돼 1997년부터 2002년까지 공대 학장을 지내며 역량을 쌓아 왔다. 2002년부터는 한국과학재단과 삼성이건희장학재단 등에서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종신회원이기도 하다. 또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 국립과학관 추진위원회 위원장 등 사회활동도 활발하다.99년 ‘성덕대왕신종의 설계와 진동음향 특성의 상관관계’라는 논문을 발표할 만큼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도 크다. 2005년 대한민국 학술원상을 수상했다. 2002년 총장선거에도 출마했으나 3위에 그쳐 고배를 마셨다. 이번 선거에서는 2010년까지 서울대 내에 대표적 국제학회 본부를 5개 이상 유치하겠다는 국제화 공약을 내세웠다. 보호학문 분야 교수에게 연 2,000만 원을 지급하고 직원 아파트 500가구 추가 건립, 교직원 휴양소 활성화 및 신설 등을 약속했다. 발전기금 모금을 위한 동창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 교수는 “총장에 임명되면 서울대의 뛰어난 연구 역량을 집중시켜 2015년까지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출생(61) △1967년 서울대 공대 기계공학과 졸업 △1970∼1975년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 공학 석·박사 △1976년∼서울 공대 기계공학부 교수
조동성 교수경기중·고교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978년부터 지금까지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직을 맡고 있다.2001∼2003년 경영대 학장과 국제지역원 원장, 서울대 발전기금 초대 상임이사 등 요직을 거쳤다. 현재는 한국학술단체연합회 회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이사 및 모금위원장을 지내고 있는 등 모금 능력이 뛰어나다. 친화력이 높다는 것이 조 교수의 가장 큰 장점. 특히 서울대 기획부실장(1988∼1990년) 재임 당시 서울대 발전기금 설립을 주도했고 이어 발전기금 초대 상임이사로서 서울대 540억원 기금 조성에 공헌한 바 있다. 최근 학문 연구에서는 “사람보다 ‘시스템’으로 경영하라”는 ‘M(mechanism)경영’을 주창하고 있다. ‘한국재벌연구’ 등의 저서가 있다. 이번 선거에서 ‘과천 정부청사 부지 매입’ ‘인천 청라지구 바이오메디컬 연구단지 설립’ 등 굵직한 사업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1조2,000억 원의 재원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조 교수는 특히 이번 선거에서 공약과 함께 실천계획을 명시한 매니페스토 운동을 도입하기도 했다. △서울 출생(57) △1971년 서울대 상대 경영학과 졸업 △1973∼1976년 미국 하버드대 경영학박사 △1978년∼서울대 경영대 교수 #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