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치매 어르신 위한 위치 추적기 지원...사고예방과 안심효과
인천 옹진군, 치매 어르신 위한 위치 추적기 지원...사고예방과 안심효과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5.13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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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치매 어르신의 배회 방지와 실종 예방을 위해 위치추적기(시계형)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위치추적기는 GPS(위성항법장치) 기능을 기반으로 개인별 안심 구역이 설정돼 치매 어르신이 정해진 구역을 벗어날 경우 보호자에게 위치정보를 전송하고 알리는 역할을 한다.

특히 배회 증상이 있는 치매 어르신은 길을 잃고 방황하다가 큰 사고를 당할 수 있는데 위치추적기 지원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치매 어르신과 가족에게 안심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치매등록자 중 배회 증상이 있는 어르신으로 1년간 무상 지원과 필요하면 연장 사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옹진군보건소로 하면 된다.

이에 대해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 "배회 증상을 가지고 계신 어르신과 그 가족의 불안감을 감소하고 건강 보호를 위해 지원하고자 하며, 추후 경찰서, 소방서 등 주요 관공서와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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