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제30회 왕인박사 추모 한시 지상 백일장대회 개최...내달 5일까지 우편접수
영암군, 제30회 왕인박사 추모 한시 지상 백일장대회 개최...내달 5일까지 우편접수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5.14 1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우리의 우수한 민족문화와 학문을 일본에 전파한 왕인박사의 학덕과 유풍을 계승·발전시키고 후학들의 문예 진흥 및 건전한 문화풍토를 조성하고자 제30회 왕인박사 추모 한시 지상 백일장대회를 15일부터 내달 5일까지 개최한다.

매년 왕인문화축제 시에 왕인박사 추모 한시 현장백일장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백일장대회를 불가피하게 취소함에 따라, 왕인박사 추모 한시 지상백일장 대회로 대체해 개최하게 됐다.

왕인박사 추모 한시백일장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한시가 응모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전국에서 300여명이 참가해 44명이 입상하는 등 전국의 한시 동호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제30회 왕인박사 한시 지상백일장의 시제는 王仁文化觀光祝祭選定(왕인 문화 관광 축제 선정), 압운은 城(성), 明(명), 聲(성), 名(명), 迎(영)으로써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내달 5일까지 참가할 작품을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 문화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응모된 작품은 전문심사위원을 위촉해 심사하며 장원 1명, 차상 2명, 차하 3명 등 총 51명을 선정해 시상하게 되며 아울러 이번에 응모된 작품은 올 하반기 중에 한시 작품집으로 제작돼 참가자 전원에게 배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