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농어촌민박 '곡성스테이' 이용자 편의·만족도 높인다
곡성군, 농어촌민박 '곡성스테이' 이용자 편의·만족도 높인다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5.15 14: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농어촌민박 '곡성스테이'의 예약시스템 개선 등 이용자 편의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운영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지난 14일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곡성스테이 운영자들과 모여 간담회를 열고 발전방안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회의에서는 2020년 곡성스테이 운영계획 안내, 곡성스테이 홈페이지(곡성스테이.kr) 운영관리 협의,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먼저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에 달력 예약기능을 마련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특히 민박 사업자가 예약 내역을 직접 확인하고 등록할 수 있도록 민박 예약 체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곡성군은 운영자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감안해 관련 운영자 교육도 계획하고 있다.

산뜻한 분위기를 위해 오는 9월에는 민박 벽면에 페인팅하기로 했다.

각 호점별로 분위기에 어울리는 색상을 칠함으로써 관광객들에게 포토존 등으로 활용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페인팅 작업은 곡성군에서 올 하반기 추진할 예정인 도시 청년의 곡성 살이 프로그램 '제2기 청춘 작당'에 참여한 청년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곡성스테이 운영자들에게 "깨끗한 침구 관리와 친절 서비스를 통해 찾아오는 이들에게 소소한 추억과 낭만, 그리고 정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곡성스테이는 관광객들에게 농촌 마을의 일상적 감성을 전하기 위해 곡성읍 시내권에 조성된 민박이다.

곡성군의 지원으로 지난해 10호점까지 문을 열었고, 현재 11호와 12호점이 준비 중이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