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벼 재해보험 90% 군 지원에 따른 가입 독려...농가 부담 경감
고흥군, 벼 재해보험 90% 군 지원에 따른 가입 독려...농가 부담 경감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5.1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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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은 기후변화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품목 및 보험료 확대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가입률을 높여 왔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경영 불안을 해소해 농가의 소득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농업생산을 뒷받침하기 위한 보험으로 농작물 재해보험의 주요 품목인 벼는 11일부터 접수가 시작돼 6월 26일까지 지역농협에 신청할 수 있다.

고흥군은 민선 7기 들어서서 보험료 중 농가부담률이 20%였던 것을 10%로 인하해 농가 부담을 경감한 결과 지난해 전남도 평균 67%보다 월등한 80%로 도내에서 높은 가입률을 보였다.

그로 인해 재해에 대한 부담을 줄여 농업경영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을 것으로 전망했다.

군 관계자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확대해 나가는데 행정적 역할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올해에 가입하는 벼 재해보험 가입 시기를 놓치지 말고 기간 내 가까운 농협에 가입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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