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문화재 돌봄 전문화를 위한 기능교육 실시...문화재 관리 철저히
충북도, 문화재 돌봄 전문화를 위한 기능교육 실시...문화재 관리 철저히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5.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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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장준식)은 문화재 돌봄의 전문화를 목표로 초급 한식 기와 교육을 시작으로 미장, 목공, 조경 등 분야별 깊이 있는 문화재 수리에 관한 교육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1차로 지난 6∼7일까지 대전문화재돌봄사업단에서 한식 기와(17명) 기능교육을 시행한 데 이어 오는 18일부터 2일간 한국문화재돌봄협회 주관으로 충북 문화재 돌봄사업단 교육장에서 초급 미장 교육을 시행한다.

충북 돌봄사업단 17명 대전 돌봄사업단 4명이 참가해 첫날 한식 미장 이론과 중깃 세우기, 외 엮기, 생석회 피우기 등 실습과 2일 차에 초벽 치기, 맞벽 치기, 회사벽 바르기 등 실습을 한다.

충북문화재돌봄사업단은 지난해 전문 기관 및 자체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한 결과 세척공, 보존처리공, 실측설계사보, 번와와공 등 6명을 포함 15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올해 새로 부임한 유순관 단장은 "전 직원이 자격증을 소지하고 문화재 보수에 임할 수 있도록 분야별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문화재 관리는 원형 보존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 따라 사소한 청소 등 일상 업무부터 수리까지 문화재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익혀 세심한 작업을 할 것"을 단원들에게 당부하고 직접 현장에서 솔선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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