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14개소 완료
음성군,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14개소 완료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5.1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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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2020년 1월 7일)발표에 따라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최근 3년간 교통사고 발생 다수지역 및 보행자가 많은 삼성초등학교 등 관내 15개소 어린이 보호구역에 사업비 4억2천만원(국비 40%, 군비 60%)을 투입해 ▲보도정비 ▲표지판 설치 ▲과속방지턱 설치 등 교통정온화 시설정비를 시행하는 사업이다.

군은 현재 14개 소 어린이 보호구역에 개선사업을 완료했으며 남은 1개 소는 이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4억9천300만원(국비 40%, 군비 40%, 교육부비 20%)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신호기 없는 횡단보도 5개 지점에 교통신호기 설치 ▲보호구역 안전성 강화를 위한 속도제한 표시와 황색 복선 설치 ▲무인 신호 과속 단속 장비 4개소 추가설치 등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을 10월 말까지 추진한다.

윤동준 건설교통과장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통학로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내실 있게 진행하겠다"며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음성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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