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전세형 민간 임대아파트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공급
㈜서한, 전세형 민간 임대아파트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5.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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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먼저 살아보고 분양전환… 임대료 및 각종 세금부담 ‘無’, 신혼부부 ‘안성맞춤’
▶ 1단지(A1블록) 전용 59㎡ 816세대 中 270세대 규모, 만 19세 이상 신청 가능
▶ 25일(월) 특별공급, 26일(화) 청약접수, 27일(수) 당첨자 발표, 실수요자 ‘주목’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4년 동안 먼저 거주한 뒤,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전세 민간임대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규제 강화와 전세품귀 현상 등의 불안정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 까다롭지 않은 분양 조건으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전세 민간임대 아파트는 각종 규제에서 자유롭게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유무, 소득 수준, 주택소유 여부 등의 조건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는 자격을 지닌다. 특히 양도세, 취득세, 재산세 등 각종 세금부담에서 자유로운 만큼, 젊은 신혼부부들에게 안성맞춤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전세형 민간임대 아파트는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분양 전 장기간 거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또 다른 틈새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4년이라는 기간을 거주한 후에 마음에 들면 우선 분양 혜택까지 제공된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전세형 민간임대 아파트의 장점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 신흥주거지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민간임대 아파트가 분양에 나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한의 대전 첫 진출 아파트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둔곡동 일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둔곡지구 A1·A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8층 2개 단지로 전용 78~84㎡ 총 1,501세대 규모다. 이 가운데 1단지 단지(A1블록)는 전용 59㎡ 816세대 중 270세대가 임대 분양 물량으로, 4년 동안 거주한 뒤 분양전환이 가능한 전세형 아파트다.

지난달 28일 진행된 일반분양 청약접수 결과, 1단지 438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875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4.28대 1, 2단지 361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0,863명이 청약해 평균 30.09대 1 경쟁률로 각각 1순위 당해지역 청약마감을 기록한 바 있다.

대전과 세종의 더블 생활권을 누리는 택지지구 첫 브랜드 단지로써 그 입지적 우수성과 미래가치에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이 몰려 우수한 청약결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분양일정은 오는 25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화)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이어 당첨자 발표는 27일(수)이다. 접수는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청약통장 소유 및 무주택자 유무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둔곡지구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거점지구로 개발이 추진 중인 곳이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오는 2021년까지 진행되는 초대형 국책 사업으로,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를 신청한 상태로, 향후 주택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생활인프라도 풍성해지고 있다. 세종과 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가 구축돼 있고, 중앙에 간선급행버스 체계인 BRT가 운영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하다. 이와 함께 향후 인근 신동과 대덕테크노밸리를 잇는 거점지구 지원도로도 구축될 예정이다. 또 다양한 상업 및 문화복지시설, 공공청사 등이 들어설 계획이며,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예정돼 있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단지배치로 채광 및 통풍 효과를 극대화하고, 높은 조경률로 공원 같은 쾌적함을 더했다. 또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데크형 설계’를 통해 자녀들이 단지 내에서도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유아놀이터, 비타민놀이터, 에코팜놀이터 등 어린자녀들의 놀이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차별화를 뒀다. 또한 조경 특화를 통해 단지 내 녹지비율을 높이고 블루밍가든, 스텝가든, 보타닉가든 등 테마별로 구성한 조경은 가족들 간 대화하며 산책할 수 있는 특별 힐링공간으로 탄생된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첨단시스템 도입도 눈길을 끈다. 단지 내에는 각종 운동기구를 비롯해 탈의실까지 완비된 피트니스 센터와 요가 및 필라테스를 즐길 수 있는 GX룸, 골프 연습장 등이 조성된다. 또한 작은 도서관, 스터디룸, 돌봄공간 등은 주민들을 위한 소통 및 학습 장소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정전열환기 시스템’도 도입된다. 실내 센서가 실시간으로 공기 질을 측정하며, 고성능 3단계 청정 필터로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블루투스원패스 △스마트폰영상통화서비스 △홈인텔리전트 △지하주차장 초음파주차유도 △스마트 디바이스 제어 등 각종 첨단 요소를 도입해 주거공간의 완성도를 더했다.

모델하우스는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666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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