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코로나19 직·간접적 피해 중소기업 대상 추가 지원 확대
안성시, 코로나19 직·간접적 피해 중소기업 대상 추가 지원 확대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5.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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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및 이차보전 지원을 확대하고 신규 지원시책으로 특례보증을 통해 대출받은 융자금에 대해서도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제2회 추경을 통해 코로나19로 직·간접적 피해를 본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예산으로 운전자금 20억원, 특례보증 16억8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의 융자 규모를 당초 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확대하고 융자금에 대한 이차보전을 3%까지 확대해서 1년간 지원, 2∼3년 차는 기존과 동일한 1.5∼1.75%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2억원이고 융자 기간은 3년(1년 거치 2년 균분 상환)이다.

또한 중소기업 특례보증의 보증 규모를 당초 30억원에서 90억원으로 확대했으며 특례보증지원을 통한 융자금에 대해서도 1년간 대출이자의 3%까지 이차보전 지원한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최대 2억원 이내이다.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시 창조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에 자금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융자금에 대한 대출이자까지 이차보전 지원함으로써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낮춰 조금이나마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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