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콘보청기 안산·인천부평센터, ‘루비, 오픈S’ 충전보청기 특판행사 진행
오티콘보청기 안산·인천부평센터, ‘루비, 오픈S’ 충전보청기 특판행사 진행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5.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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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콘보청기 안산시화센터와 인천부평센터에서는 신제품 ‘루비’ 48채널과 오픈S 시리즈의 충전보청기 특판 행사를 통해 양이 구입시 충전 키트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서울덴마크보청기 안양평촌센터에서도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루비1, 루비2를 비롯해 64채널 프리미엄 오픈S1과 48채널 프리미엄 오픈S2, 오픈S3 보청기에 적용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양이 구입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행사도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구형 및 타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 보상 판매를 이용한 구매도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본인 및 가족에게는 추가 할인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 경제형보청기 ‘루비1, 루비2’는 최신 뷔록스(Velox) S 플랫폼을 기반으로 48채널 최고의 음질을 제공한다. 불편한 피드백을 최소화시키는 피드백 사전 예방 시스템을 갖췄으며, 역동적이고 부드러운 소리를 제공한다. 오픈형보청기와 충전식보청기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출시됐으며, 특히 충전식보청기의 경우 무선 통신 기능을 갖춘 배터리 일체형으로 3시간 완충 후 하루 종일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연중행사로 진행되고 있는 ‘사랑의 보청기 나눔’ 무상 후원을 통해서 정부 보조금 131만원으로 보청기 한쪽 구입시, 반대편 한쪽을 동일 고급사양의 보청기로 무상 지원받을 수 있다. 매월 5명에게 혜택이 제공되며, 대상자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중증장애인(1급~3급), 국가유공자, 참전용사 및 90세 이상 어르신이 포함된다.

이외에도 보청기 구입 시 청각장애 2~6급 복지카드 소지자는 ‘청각장애 보장구 급여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건강보험 대상자(일반 청각장애)는 정부 보청기 보조금(131만원) 중 본인부담금 13만 1천원에구입이 가능하고, 의료급여 수급권자(기초수급자, 차상위)는 보청기 보조금이 100% 지원돼 본인부담금 없이 구매할 수 있다.

단, 오는 7월 1일부터 정부환급금액이 조정될 예정이다. 현행 131만원 보청기 기기보조금으로 전액 사용이 가능하지만, 7월 1일 이후에는 기기보조금이 131만원에서 91만원으로, 청각재활비용 40만원으로 변경된다. 정부보조금 내에서 보청기를 구입할 시에는 지금처럼 성능이 뛰어난 보청기를 구입하기가 힘들어지므로 5월, 6월 정부환급 대상인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확인해보고, 7월 이전에 구입하는 것이 좋다.

허철규(청각학석사, 전문청능사) 대표 원장은 “이번에 출시된 오티콘 루비는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경제형 보청기로 뛰어난 성능은 물론 가성비를 자랑하는 만큼 난청인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본 센터에서는 수원, 화성, 시흥, 김포, 시화, 군포, 부천 등 지역의 중추적인 청력관리센터로서 보청기를 통한 난청관리, 청능재활과 난청 예방을 위한 무료청력검사, 보청기 무상후원 등을 지역복지관 및 경로당 등 지역사회와 함께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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