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코로나19 극복 위해 취약계층 등에 '사랑의 쌀' 지원
인천 동구, 코로나19 극복 위해 취약계층 등에 '사랑의 쌀' 지원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5.2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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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생계에 곤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등 관내 총 511세대에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마련된 쌀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심재선)를 통해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부터 4월 말까지 두 달 간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달해 온 성금 중 일부(1천430만원)로 쌀(가구당 10㎏ 1포대씩)을 마련해 25일 구청 본관 앞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심재선 신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4월 1일 취임)은 "온 나라가 코로나19와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었던 지난 4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임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구 지역사회 여러분들의 후의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지난 두 달간은 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시는 분들부터 평범한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상황에 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동구의 온정과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구정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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