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하림로' 명예도로명 1호 ...'(주)하림그룹'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익산시, '하림로' 명예도로명 1호 ...'(주)하림그룹'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5.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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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가 중앙로 일부 구간에 하림그룹의 이름을 딴 명예도로명 '하림로(路)'를 부여했다.

시는 도로명주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익산역에서부터 하림 지주 본사가 있는 동산병원 사거리까지 중앙로 1.9㎞ 구간에 주민 의견수렴 및 도로명주소심의위원회를 거쳐 명예도로명인 '하림로(Harim-ro)'를 부여했다.

시에서 명예도로명을 부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림그룹은 국내자산 10조 이상의 32개 대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익산시 중앙로에 본사를 자리한 기업으로써 전북지역 내 17개 계열사 본사와 55개 사업장이 소재하고 있다.

코로나19 등으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하림 푸드 트라이앵글 조성에 8천억원 이상을 신규 투자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직접 일자리 1천500여 개를 창출하고 있다.

함열읍 다송리 제4 산업단지 3만6천500여 평 규모의 부지에 하림 푸드 콤플렉스에 5천200억원 투자했고 지역 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명예 도로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사회 헌신도 및 공익성을 검토해 부여되고 5년 후 도로명주소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연장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로 시 지역 내 기업홍보 및 지역 도로를 산업 자원화하는 계기 마련됐고 기업 유치 및 관광산업계발 등의 신성장동력으로 명예도로명을 부여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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