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에도 선방한 부산지역 부동산 시장 주목
코로나 19에도 선방한 부산지역 부동산 시장 주목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5.2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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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비규제지역 핵심 매물로 ‘눈길’

전국적인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그 여파가 부동산 시장에까지 확대되고 있다. 시장의 불투명성으로 주택시장이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올해 서울 지역 월별 주택 매매거래량은 1월 1만 6,834건에서 2월 1만 6,661건으로 1.0%가까이 줄었고, 3월에도 1만6315건을 기록해 전월 대비 2.1% 감소했다.

하지만 서울 외 일부 수도권과 비교했을 때 부산지역은 코로나 사태에 따른 부동산 침체 현상에서도 신규 분양 단지마다 1순위 마감 기록을 이어가는 등 호조세를 이어가는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신규 분양이 위축되고 있지만 부산 내 신규 분양 단지들이 꾸준한 청약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부산이 수도권과 달리 규제가 덜 심한 ‘비규제지역’인 것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부산은 지난해 11월부터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어 전매제한, 대출 규제, 세금 중과 등으로부터 자유로워졌는데,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에 부담감을 느낀 수요자들이 각종 규제를 피해 부산 부동산을 찾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5월 분양 시작한 ‘범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는 부산 원도심에서의 랜드마크 역할을 했던 ‘국제호텔’부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상가로, 오피스텔 648실, 아파트 24세대, 상가 25실로 규모로 조성한다.

‘범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는 범일역1호선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도시고속도로, 관문대로, 동서고가로, 중앙대로와도 인접해 있어 사통발달의 교통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 생활 인프라와 성남초등학교, 성동중학교, 데레사여자고등학교 등 우수한 학군 밀집 중심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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