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평판지수 급상승하며 일곱 계단 상승...2020년 5월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7위
NCT, 평판지수 급상승하며 일곱 계단 상승...2020년 5월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7위
  • 정차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5.26 14: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CT 127, 신보로 밀리언셀러 등극...121만 장 돌파
NCT 127, 정규 2집 리패키지 주간 음반 차트 1위 석권
“NCT 재현, 이태원 방문 깊이 반성” SM도 사과

NCT가 총 브랜드평판지수가 크게 오르며 순위도 수직상승해 5월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00개 아이돌그룹 브랜드에 대해 2020년 4월 22일부터 2020년 5월 22일까지 빅데이터 96,683,57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NCT가 7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로, 아이돌그룹 100대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아이돌 그룹 100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했다”며 “지난 2020년 4월 아이돌그룹 100대 브랜드 빅데이터 113,210,292개와 비교하면 14.60%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7위, NCT ( 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텐, 재현, 윈윈, 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루카스, 정우, 쿤 ) 브랜드는 참여지수 230,560 미디어지수 868,612 소통지수 1,018,980 커뮤니티지수 1,151,17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269,329로 분석되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2,366,784와 비교하면 약 38.13% 상승했다.​

​구 소장은 “NCT 브랜드는 높은 미디어지수와 소통지수를 나타냈다”며 “다만, 낮은 참여지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NCT 브랜드는 2016년 데뷔한 보이그룹으로 NCT Dream, NCT 127, NCT U 로 다양한 모습으로 활약하고 있다. ‘영웅( 英雄; Kick it)’, ‘BOSS’, ‘Cherry Bomb’ 등의 대표곡이 있다.

NCT 127이 지난 3월 7일 출시한 정규 2집의 81만 7,666장 판매고에 이어 지난 19일 발매된 NCT 127의 정규 2집 리패키지 ‘NCT #127 Neo Zone : The Final Round(엔시티 #127 네오 존: 더 파이널 라운드)'가 40만 987장의 판매고를 기록해 총 121만 8653장의 판매고를 달성했다. 이로써 밀리언셀러에 등극해 NCT127의 막강 파워를 보여줬다.

덧붙여 지난 25일 가온차트가 발표한 2020년 21주차 순위에 따르면 NCT 127의 정규 2집 리패키지 ‘NCT #127 Neo Zone : The Final Round(엔시티 #127 네오 존: 더 파이널 라운드)'가 한 주 동안 가장 많은 22만9465장의 앨범 판매량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알라딘, 가온 소매점 앨범 차트 등 각종 음반 차트에서 주간 1위를 차지했다. 해외 음원차트에서도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인기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러나 NCT 재현이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한 기간이었던 지난달 25일 이태원 클럽에 방문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이에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재현은 모두가 일상적인 만남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하는 기간에 조심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당사 역시 아티스트가 개인적인 시간에도 철저히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킬 수 있도록 지도하고 관리했어야 했다. 부족했던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아이돌그룹 100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방탄소년단은 꾸준히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최근 2개월 동안 10위권 밖이었던 오마이걸, NCT, 세븐틴이 순위권 내로 진입하며 전체적인 순위의 변동이 심했다”고 설명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