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매실 첫 출하식 가져...최대의 매실 주산지 본격 출하 시작
광양, 매실 첫 출하식 가져...최대의 매실 주산지 본격 출하 시작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5.2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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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난 25일 진상농협 매실 선별장에서 '2020년산 광양 매실 첫 출하식'을 갖고 광양 매실 시장 출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하식에는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농협은행 전남지역 부본부장, 농협 광양시지부장 등 산지유통 관계자들이 참여해 매실 수매 및 선별작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우리나라 최대의 매실 주산지인 광양시는 기후가 온난하고 일조량이 풍부해 최적의 매실 재배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광양 매실은 타지역보다 구연산 함량이 높고 향이 진하고 색깔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리적표시제 등록(제36호)과 매실산업특구로 지정된 광양 매실은 2015년부터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뽑은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브랜드 대상에 5년 연속 대상을 받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매실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광양시는 광양 매실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명품 매실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매실과원 정지전정 인력 지원, 방치 과원 정비 지원, 공동선별시설 및 장비 지원, 직거래 포장재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광양 매실 소비확대를 위해 홈쇼핑 판매 지원, 장아찌 가공용 기기 보급, 소비자 홍보 등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재복 매실원예과장은 "앞으로도 더욱더 철저한 품질관리와 직거래 활성화로 광양 매실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매실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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