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모내기 영농철 '육묘알선창고' 운영...적기 이앙으로 농가 호응 커
군산시, 모내기 영농철 '육묘알선창고' 운영...적기 이앙으로 농가 호응 커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5.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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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육묘알선창고를 운영하며 육묘실패 농가의 못자리 재설치 비용 및 노동력을 줄이고 적기이앙을 도울 수 있어 농가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는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 수용하고자 오는 6월 중순까지 농가의 남거나 부족한 육모를 상호 연계해주는 '육묘알선창고'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육묘 알선창구는 농가에서 사용하고 남은 모를 기술보급과 또는 읍면동 농민상담소에 연락하면 육모에 실패하거나 부족한 농가에 실시간 연계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관내 육묘장 200여 동의 육묘현황을 사전에 파악하고 본소와 각 읍면 상담소 간의 유기적인 연락망을 구축해 잉여모의 폐기를 막고, 육묘실패 농가의 못자리 재설치 비용 및 노동력을 줄이고 적기 이앙을 도울 수 있어 농가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미정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평년보다 온도가 낮고 주야간 온도 차가 커서 육묘상에 모잘록병 및 뜸모 발생이 우려되므로 철저한 야간 육묘상 보온관리가 필요하다"며 "적기이앙으로 목표 수량을 확보하고 고품질쌀생산을 위해 '육묘알선창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육묘과정 중에 도움이 필요하거나 모가 필요한 농가는 지역 농민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작물환경계로 연락하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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