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시내 100여 곳에 접이식 장수 의자 설치...시민 호응도 높아
제천시, 시내 100여 곳에 접이식 장수 의자 설치...시민 호응도 높아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5.2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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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지역 사거리 신호등 기둥에 이른바 '접이식 장수 의자'가 설치돼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노란색의 장수 의자는 신호 대기 중 노인뿐만 아니라 임산부, 장애인 등 시민 누구나 앉아서 쉴 수 있게 제작됐으며 시내 곳곳에 설치된 장수 의자는 모두 100여 곳이다.

시 관계자는 "장수 의자 설치는 시민들의 무단횡단을 조금이나마 방지하고 이들에게 신호대기 중 잠시나마 쉴 공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 설치됐다"고 말했다.

이어 "의자 설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제천 청년회의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장수 의자 설치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 마련과 동시에 도심 속 교통사고 예방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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