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랜드, 우수한 참여지수 획득하며 ‘빅3’ 올라서... 2020년 5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위
SK바이오랜드, 우수한 참여지수 획득하며 ‘빅3’ 올라서... 2020년 5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5.2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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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상승세 이어져

SK바이오랜드가 지난 4월 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률을 보이며, 화장품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선두권에 진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8일 “국내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에 대해 2020년 4월 16일부터 2020년 5월 17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20,884,57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SK바이오랜드가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4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3,801,928개와 비교하면 12.26%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으로 측정된다”며 설명했다.

​3위, SK바이오랜드 브랜드는 참여지수 876,092 미디어지수 78,276 소통지수 82,499 커뮤니티지수 41,879 시장지수 51,753 사회공헌지수 7,45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37,956로 분석되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1,108,651와 비교하면 2.64% 상승했다.

구 소장은 “SK바이오랜드 브랜드는 전체 2위의 참여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나머지 세부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SK바이오랜드는 1995년 바이오랜드로 설립한 뒤 2001년 5월 코스닥에 상장하였고, 2014년 SK 계열사로 편입되었으며, 2016년 사명을 SK바이오랜드로 변경하였다. 대표 취급품목으로는 화장품원료인 알부틴, 마치현 추출물, 히알루론산, SC-글루칸 등이 있으며 식품원료로는 식품용 히알루론산과 홍삼, 이소플라본을 함유하는 바이오이소본 등이 있다. 또한 의료기기 제품으로는 화상 및 피부손상 환자에 이식하는 인공피부와 환부를 덮는 창상피복재 등이 있으며, 미용 제품으로 바이오셀룰로스 마스크팩 등이 있다.

더불어 SK바이오랜드가 주식시장에서 무서운 상승세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다양한 발현 기술을 활용해 다수의 코로나19 백신 항원을 개발하고자 빌&멜린다게이츠재단으로부터 360만 US달러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5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4.72% 하락, 브랜드이슈 11.42% 하락, 브랜드소통 30.91% 하락, 브랜드확산 15.75% 하락, 브랜드시장 10.253% 상승, 브랜드공헌 18.12%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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